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의 미사일 개발 (문단 편집) === 미사일 발사 시험 장소 === 북한은 여러차례 임의의 시각, 임의의 장소에서 미사일을 발사할 것이라며 한미 정보자산의 감시를 피하고자 애쓰고 있다. [[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1101917507395|#]] 더욱이 한미 측에서 예상할 수 없는 곳에서 미사일을 발사해 주어야 만약에 있을 전시 상태에서 한미 측의 부담도 커질 것이기 때문에, 다양한 곳에서 미사일을 쏴 주고 있다. 김정일 시기 애용된 미사일 발사 장소는 '깃대령'이라고 불리는 곳이었다. 다만 그 당시에는 미사일 발사 장면을 잘 공개하지 않았다. 반면 김정은 시기에 와서는 대대적으로 드론까지 띄워가며 선전용 사진을 보도하고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미사일 발사 장소를 특정할 수 있게 되었다. 가장 일반적인 미사일 발사 장소는 바닷가와 군 비행장이다. [[마전해수욕장]]의 경우 북한의 명승지에서 미사일 시험장으로 변모했다. [[과일공항|과일비행장]](KN-23 4차), [[련포비행장]](KN-23 대형화 개량형 1차)의 사례가 있다. 심지어는 민간 공항에서도 발사하는데 [[원산갈마국제비행장]](화성-10 4~6차), [[평양국제비행장]](화성-12 5~6차, 화성-15 및 화성-17 다수)의 사례가 있다. 공항 활주로는 북한의 열악한 도로 사정과 다르게 단단한 콘크리트 포장이 되어 있다. 고속도로 터널에 TEL을 숨겨놓고 있다가 기동해 발사한 사례도 여럿 있다. [[황주군]]의 [[개성평양간 고속도로]] 연선 상에서의 사례(화성-6, 화성-7 ,SCUD-ER)와 [[개천비행장]]으로 분석된 [[화살-1]]의 시험 발사가 그러하다. 근처에 장애물이 없이 탁 트여 있는 호숫가도 발사장소로 두 차례 사용되었다.(북극성-2 2차, 화성-11나 2차) 둘 다 무한궤도형 TEL이 사용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